
생성형 AI는 어디까지 왔나Midjourney, DALL·E, Runway, ChatGPT, 코파일럿까지—2024년 이후 생성형 AI의 발전 속도는 ‘혁신’이라는 단어조차 가볍게 느껴질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미 몇 초 만에 포스터, 로고, 제품 컨셉 시안, 심지어 광고 영상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누구나 디자이너처럼 이미지를 만들고, 기획자처럼 문서를 쓰고, 개발자처럼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이런 시대에 디자이너는 ‘대체’될 위기일까요, 아니면 ‘확장’될 기회일까요?AI가 잘하는 것과, 아직 못하는 것AI는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작업에 매우 강합니다.배너 10종 자동 리사이징정해진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컨셉 이미지 생성특정 스타일의 아트워크 대량 생산이런 작업은 이미 AI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25. 5. 11.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