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이름, 바뀐 환경 속에서도 기본은 공동인증서 과거 ‘공인인증서’로 불렸던 인증 수단이 2020년부터 ‘공동인증서’로 명칭이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다양한 공공기관 서비스에서 가장 기본적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대상자 조회 역시 공동인증서를 통한 로그인과 본인 확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PC 환경에서 가장 안정적인 방식입니다. 공동인증서로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하는 방법 공동인증서 발급- 은행, 금융기관, 공동인증센터에서 발급 가능- USB, PC 또는 클라우드 저장 선택 가능공단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https://www.nhis.or.kr → 로그인 → 공동인증서 선택- 인증서 암호 입력 후 로그인 완료건강검진 대상자 확인- 로그인 후 ‘건강검진’ ..